일본군'위안부'역사관 > 경기도 광주시 박물관 & 갤러리 정보 여기갈까?

일본군'위안부'역사관 소개 글

일본군'위안부'역사관 전시관은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가새골길 85에 위치하고 있으며 나눔의 집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평일 관람시간은 10:00부터 ~ 17:00까지 입니다. 공휴일 관람시간은 10:00부터 ~ 17:00까지 입니다. 휴관일은 [ 월 ]입니다.

일본군'위안부'역사관의 관람료는 [ 어른 5,000원 / 청소년 3,000원 / 어린이 3,000원 ]입니다.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은 세계에서 최초로 성 노예를 주제로 한 인권 박물관으로, 잊혀져 가는 일본의 전쟁범죄 행위를 고발하고 피해자 할머니들의 명예 회복을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또한, 이곳은 후손들에게 역사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1998년 8월 14일에 개관되었습니다. 일본군'위안부'역사관은 지상 2층과 지하 1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104평의 공간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역사관은 한국과 일본 시민들의 자발적인 기여로 설립된 순수한 민간 자원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곳은 일본군'위안부'의 역사를 문서, 사진, 물건 등 다양한 자료를 통해 전시하고 있으며, 방문객들은 피해자 할머니들과의 직접적인 대화를 통해 그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도 있습니다. 이를 통해 일본군'위안부'피해자들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그들의 명예를 회복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일본군'위안부'역사관은 일본의 전쟁범죄와 성 폭력의 역사를 진실되게 기록하고, 이를 통해 세대 간의 역사 교육과 인권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본과 한국의 협력과 이해를 통해 사회적인 진보와 평화 구축에 기여하고자 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