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에서
여기갈까?
용아생가 소개 글
광주광역시 광산구 소촌로46번길 24
현대 문학의 개척자, 용아 박용철 생가, 정렬적이고 남성적인 그의 시세계는 30년대 서정시 발전에 선구적 역할을 하였다.
용아생가는 한국의 서정시 발전에 선구적 역할을 한 박용철 선생의 생가입니다. 박용철 선생은 김영랑, 정지용, 정인보 등과 함께 문학 동인으로 활동하였으며, 1930년에는 순수시 전문지인 '시문학'을 창간하여 대표작인 '떠나가는 배', '밤기차에 그대를 보내고' 등을 발표하며 등단하였습니다. 그는 '시문학', '문예월간' 등 문예지를 발행하면서 해외문학을 소개하는 등, 방대한 역사편을 통해 한국 근대 문학사에 큰 공적을 남겼습니다. 그의 저서로는 '박용철전집' 2권이 있습니다. 이 생가는 박용철 선생의 고조부가 지었다고 전해지지만, 실제로는 19세기 후반에 지어졌다고 추정되며, 1995년에는 원래의 초가 슬레이트 지붕으로 복원되었습니다. 이 집은 본채, 사랑채, 행랑채, 사당, 서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본채는 앞면이 5칸, 옆면이 2칸으로 구성된 건물로, 왼쪽은 부엌이 위치하고, 가운데 2칸은 방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사랑채는 5칸으로 이어져 있으며, 사당은 앞면이 3칸, 옆면이 1칸인 건물입니다. 이 건물의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사람 인자 모양을 한 맞배 지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행랑채는 4칸으로 사랑채로 들어가는 대문이 딸려 있는 건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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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아생가 정보
- 명칭 용아생가
- 위치(주소) 광주광역시 광산구 소촌로46번길 24
- 편의시설 정보 화장실, 주차장
- 관광지 지정일 1986-02-07
- 수용 가능 인원 100명
- 주차 가능 대수 10
- 용아생가 관리기관 광주광역시 광산구청
- 광주광역시 광산구청 연락처 062-960-8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