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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남영동 대공분실(민주인권기념관) 소개 글
1970~80년대 민주주의를 억압하며 악명을 떨쳤던 남영동 대공분실은 1976년 지상5층 규모로 신축되어 치안본부 대공과 대공분실로 사용되었다. 2023년경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수호하는 민주인권기념관으로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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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남영동 대공분실(민주인권기념관) 정보
- 명칭 옛 남영동 대공분실(민주인권기념관)
- 위치(주소)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71길 37
- 편의시설 정보 화장실
- 관광지 지정일 2024-12-01
- 수용 가능 인원 430명
- 옛 남영동 대공분실(민주인권기념관) 관리기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연락처 031-361-9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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